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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는 직접 면 뽑고 육수를 내던 국수집 사장이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원도에서 먹은 국수 맛에 반해 국수집을 했는데 반년 만에 그만 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수요미식회를 통해 놓쳤던 맛집을 많이 찾아다녔다. 냉면과 순댓국집을 가서 감명을 받았다"고 전해 진정한 미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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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짬뽕은 라면과 함께 나에게 성지와 같은 음식"이라고 밝혀 '초딩입맛'의 진수를 전한다. "짬뽕보다 짜장면을 즐겨 먹는다"는 황교익에게 "아기 입맛이다"라고 독설을 날리는 등 평소의 미식 토크를 반전 시키는 설전으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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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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