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서영희가 결혼 5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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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드디어 지난 7월 18일 딸을 순풍 낳았어요. 이뿌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영희는 산모 팔찌를 찬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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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지 4년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한 서영희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탐정:더비기닝'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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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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