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아롬 발디리스가 시즌 5호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발디리스는 2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그랜드슬램을 폭발했다. 2사 만루에서 마이클 보우덴의 낮은 직구를 퍼올렸다.
올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발디리스의 만루홈런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4월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레일리로부터 만루포를 폭발했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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