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추스리는게 관건이다."
Advertisement
최진철 포함 감독의 아쉬움이다. 포항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에서 0대1로 패했다. 포항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 감독은 "전체적으로 조직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백포에서 기민하지 못한 움직임이, 상대를 놔두고 하는 플레이가 실점의 빌미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변화를 가져가야한다. 특이한 상황에서 패배로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빨리 추스려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은 수원FC에 2연패를 당했다. 최 감독은 "상대의 단순 공격에 대처하지 못했다. 포메이션이나 기용에 대해서는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 결과에 대해서 공감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체력적인 부분도 지적했다. 최 감독은 "체력적 부담이 가중된 것이 사실이다. 운동장에서 같이 따라가는 움직임이 미흡했다. 제자리에서 하는 수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득점력 부재에 대해서는 "중원 플레이가 미흡했다. 전반 찬스를 놓치면서 리듬이 끊겼다. 심리적 부분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