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MBC 새 드라마 'W'가 충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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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MBC 드라마 'W' 1화는 사격선수 강철(이종석)의 감격적인 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이에 따른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강철은 올림픽 결승전에서 제한시간 1초를 남겨두고 격발, 정확하게 과녁 한복판을 꿰뚫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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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순간, 강철이 올림픽 결승전에서 사용했던 바로 그 총을 지닌 의문의 범인이 강철의 집에 칩입해 아버지와 어머니, 두 동생까지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는 반전이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
강철이 재판을 받는 사이 부모님의 장례식은 치러졌고, 이 소식을 접한 강철은 감옥 안에서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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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에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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