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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부딪힐 문제는 출전여부다. 안지만은 지난 19일 2군에 내려갔다. 1군 엔트리 등록 말소 당시에는 갑작스런 어깨통증 호소가 이유였지만 하룻만에 이 건과는 별도인 검찰수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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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의 경우는 다소 복잡하지만 출전정지로 가닥이 잡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 구단은 윤성환 거취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팬들의 여론, 지난 9개월간 우왕좌왕했던 구단 처신 등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뚜렷한 증거가 없는 상태지만 그렇다고 혐의가 없다고 단정짓기도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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