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원지검 특수부(김경수 부장검사)는 5월부터 이태양의 승부조작 혐의를 포착, 수사를 진행해왔다. 승부조작 관련 브로커를 먼저 체포한 후 조사과정에서 이태양의 혐의가 드러났다. 6월 28일 1군 말소된 이태양은 그동안 칩거하면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Advertisement
검찰은 "이태양이 소속팀 NC 구단과 논의한 후 6월 28일 자수를 해왔고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검찰이 밝힌 이번 승부조작의 공모자는 총 4명이다. 이태양과 문우람 그리고 브로커 1명(조씨), 불법스포츠도박베팅 운영자 1명(최씨)이다. 브로커가 먼저 선수들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문우람이 먼저 승부조작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경기 일정, 승부조작 방법을 협의했다. 그 정보를 불법스포츠도박베팅 운영자에게 알려주었다. 이 과정을 통해 운영자가 번 1억원을 나눠가졌다. 이태양은 2000만원, 전달책을 맡은 문우람은 600만원 상당의 시계와 명품의류 포함 1000만원 상당을, 브로커는 2000만원을 받았다.
Advertisement
검찰은 브로커를 구속 기소했고, 베팅운영자(현재 복역중)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2012년 첫 야구선수 승부조작 사건 때 보다 이번 승부조작은 그 액수가 커졌고, 또 승부조작 방식도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이태양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 준비를 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