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완 투수 우에하라 고지가 21일(이하 한국시각) 옆구리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우에하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경미한 부상이라고 밝혔다.
1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구원등판한 우에하라는 두번째 타자를 상대하다가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우에하라는 '이번 부위에 이상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빨리 복귀하고 싶지만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1975년 생인 우에하라는 올해 41세다. 이번 시즌 39경기에 등판해 2승3패6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마무리 투수로 뛰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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