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럼 불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은 투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이었다. 5회 세 번째 타석 역시 삼진을 당한 뒤 6회 마지막 타석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로써 박병호의 트리플A 타율은 0.261(46타수 12안타)로 떨어졌다.
이틀 전 트리플A 첫 3안타와 함께 2호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전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않았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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