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대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마운드에 오른다.
오는 8월초 첫 번째 유닛 컴백을 확정지은 아이오아이는 여러 분야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소미와 임나영은 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LG전에 각자 시구, 시타자로 참석할 계획이다.
한 야구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조선에 "올 야구시즌 중 가장 크게 하는 이벤트로 역대 화제의 연예인들을 초청할 예정"이라며 "대세 걸그룹인 아이오아이를 시구, 시타자로 초대한 만큼,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오아이의 첫 번째 유닛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게 됐다. 전소미를 필두로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인으로 구성된 아이오아이 유닛은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 등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 중이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걸그룹 구구단, 정채연은 다이아, 유연정은 우주소녀 활동을 하며 이번 유닛에서는 빠지게 됐다.
아이오아이는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종영 후 지난 5월 데뷔음반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프로듀스 101'에 이어 폭넓은 팬덤을 확보했고, 특히 광고계에서는 주목받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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