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18)와 백승호(19·이상 FC바르셀로나 B)가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바르셀로나 B팀은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레스칼라에서 열린 레스칼라와의 비시즌 연습경기에서 6대0 완승을 거뒀다.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은 백승호와 이승우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이승우는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승우는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전반 37분 동료의 골을 도운 뒤 3분 뒤에는 직접 골맛을 보며 활약했다.
한편 이승우와 백승호는 1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해제와 함께 바르셀로나 정식 선수로 인정 받았다. 만 19세가 된 백승호는 2016~2017시즌 바르셀로나B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 역시 바르셀로나B팀에서 비시즌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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