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DJ 박명수는 두 사람에게 "어떻게 파워 블로그인지 알 수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지숙은 "저는 홈페이지 들어가면 파워블로거 배지가 달려 있다"라며 "그거는 초록창에서 심사를 해서 달리게 되는데, 인증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수입이 있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박은지는 "나는 돈을 벌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연예인을 하다보니 내가 가진 것을 꺼내기만 하고 채울 수가 없더라. 그래서 내가 잘하는 걸 공유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싶었다. '뷰티'하면 박은지가 떠올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지숙 역시 "나도 오히려 돈을 쓴다"라며, "내가 게임이나 IT 쪽을 좋아하는데 그걸 사기 위해 지갑을 열게 된다. 많은 분들이 운영을 하면서 '수입이 얼마나 되냐'고 묻는데 나는 돈을 더 쓰면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걸로 인해서 또 다른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오늘 라디오에 출연한 것 처럼"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지숙은 포털사이트가 인증한 파워블로거다. 구독자 수가 무려 14만 9천 여명에 이른다.
Advertisement
지숙은 "앉아있었다가 잠시 불려 갔다. 5분 정도 대화했는데 다음 주부터 나오라했다"라며, "나도 사장님 얼굴을 몰라서 '아 이런게 기획사 사기구나' 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전화가와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섹시하거나 요염하지 않다. 일단 대학생 같은 모습이다"라며, "사장님이 신기있다. 이쁘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지숙은 "제 생각에는 다른 멤버들이 연습하고 있었고, 레인보우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잘 어울릴 것 같아 보였나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 첫인상에 대해 "재경언니는 정말 사무적이었다. 재경언니는 저한테 '내일은 연습실로 나오면 되요'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제가 들어가기 전에 멤버교체가 많았더라. 이틀 지나고 나서 언니들 집에 가서 자고 융화가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와 진행 등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박은지는 이날 자신의 롤모델이 이승연임을 밝혔다. "이승연 씨는 연기도 하면서 카리스마있는 진행도 한다. 최종 목표는 연기하는 진행자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지숙과 박은지의 '파워블로거' 활동은 인기나 수입 때문이 아니라, 좋아서 하는 개인적인 취미 활동으로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