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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특히 의미가 깊다. 기존의 24명의 대의원 투표로 회장을 뽑던 방식에서 선거인단을 106명으로 대폭 늘렸다. 선거인단은 연맹 회장 8명, 시도협회장 17명, K리그 클래식 구단 대표 12명, 시도협회 추천 임원 16명, 선수와 지도자 대표 각각 24명 그리고 심판 대표 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수, 지도자, 심판은 최초로 축구협회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다양한 민심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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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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