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최민수가 밴드 36.5도씨 밴드로서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21일 권재영PD는 스포츠조선에 "최민수가 '불후의 명곡' 해변가요제 특집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권PD는 "과거 해변가요제에서 사랑 받았던 곡들은 가수들이 새롭게 부를 예정"이라며 "노화는 오는 25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수 외에도 홍지민, 옴므, 장미여관, 비투비, 임도혁, 두 번째 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최민수의 무대에는 MC 스나이퍼가 지원사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5년 8월 최민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지만, 당시 불거진 폭행 논란으로 편집돼 이번 재출연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한편, 해변가요제 특집은 오는 8월 13일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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