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나미가 익숙해지는 제가 무섭다"
허옹성이 무너질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오나미가 허경환과의 동침(?)까지 성공했다.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오나미 허경환 커플이 '헌집새집'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을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새로 이사한 전셋집 인테리어를 의뢰한 오나미는 고정 패널로 출연중인 허경환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했다.
오나미의 허경환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은 익히 알고 있는 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실제 오나미 전셋집은 현관부터 침실까지 온통 허경환의 흔적으로 가득했다.
현관부터 허경환이 두고간 신발이 자리했다. 허경환은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가 있는 것처럼 신발을 놔뒀다"고 설명했다. 오나미 침실에는 허경환의 사진과 그림으로 빼곡했다. 허경환이 이사 선물로 사준 원목 화장대도 자리했다.
오나미는 "싱글 침대를 바꾸고 싶다. 한 사람이 누우면 다른 사람은 밑에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앞선 걱정을 하며 "같이 누울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큰 침대로 바꿔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오나미는 허경환과의 결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출연 전에는 20%, 요즘은 70%로 본다"며 "실제로 최근 군대 예능에 가서 카메라도 없는데 아침에 저한테 전화를 했었다"고 달라진 허경환의 태도를 폭로했다.
이에 허경환은 "그 전화를 안 받는게 더 충격"이라며 "오나미야말로 카메라 앞에서만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오나미의 태도가 신경 쓰이는 듯한 멘트로 MC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날 오나미는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어린 시절 할머니 손에서 키워진 오나미가 대전 공연을 갔을 때 괜히 할머니가 보고 싶었다는 것.
오나미는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신데 그때 동생한테 졸라서 할머니를 모시고 오게 했다"며 "그 공연을 본 몇개월 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할머니 삼일장을 치룬 뒤 다시 무대에 올라가 웃겨야 하는데 정말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힘들었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허경환은 오나미가 할머니 이야기를 할 때부터 걱정스런 눈빛을 보내더니 휴지를 들고 올라와 그녀에게 건네줬다. 오나미가 "울지 않았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진짜 안울었구나"하고 내려가 그 상황에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상황을 지켜본 김구라는 "허경환 마음이 분명히 흔들리고 있다"고 단언한 뒤 "더 집착하면 도망가니까 이쯤에서 좀더 밀당을 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실제 인테리어가 완성된 침실 세트에는 허경환도 함께해 신랑의 '역할'을 다 했다. 오나미의 방이 로맨틱하게 변한 것에 함께 만족해하거나 함께 검수에 나서는 모습.
로맨틱한 침실 등장에 김구라는 오나미가 누워있는 침대에 허경환을 내동댕이 쳤고, 허경환은 졸지에 오나미와 함께 누웠다.
한편 오나미 허경환 커플은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허봉 오봉 커플로 사랑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