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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저스틴 터너의 맹타를 앞세워 6대3으로 승리했다. 터너는 홈런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5타점을 폭발시키며 스트라스버그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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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스트라스버그는 ESPN 등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몇 개의 공이 원하는 대로 들어가지 않은 실투였다. 그래서 장타가 많았다. 초반 몇 이닝을 지나면서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집중하게 됐다"면서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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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6회말 에스피노자의 적시타, 7회말 다이엘 머피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더이상 다저스 마운드를 공략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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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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