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헤수스(19·팔메이라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1일(한국시각) 전했다.
신문은 '맨시티가 헤수스 영입을 위해 2000만파운드(약 300억원)의 이적료를 준비 중'이라며 '헤수스는 이적을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 나설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한 헤수스는 당초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의 영입대상으로 꼽혀왔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영입전에서 철수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품에 안을 것으로 전망됐다. 데일리메일은 '헤수스는 내년 1월 맨시티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헤수스에 대한 권리는 선수 본인에게 15%, 팔메이라스가 30%이며 에이전트가 나머지 55%를 소유 중'이라며 '55%의 지분이 여러 명에게 분산되어 있어 이적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짚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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