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닉 에반스가 라이벌전 선제 투런포를 때려냈다.
에반스는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초 1사 1루 상황서 상대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선제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에반스는 볼카운트 1S 상황에서 들어온 실투를 놓치지 않고 좌중월 투런포로 연결시켰다. 류제국의 142km 직구가 한복판 높게, 치기 좋게 들어왔다.
이 홈런은 에반스의 시즌 17호 홈런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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