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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등판, 6이닝 1실점 완벽한 투구로 팀의 14대1 승리를 이끌었다. 총 93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구속은 무려 156km가 찍혔다. 빠른 직구와 힘께 주무기인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 존에서 뚝뚝 떨어지며 LG 타자들의 맥을 못추게 했다. 니퍼트는 이날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13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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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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