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냥 무한한 감사뿐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원했던 인물의 디테일이나 감정선들을 곧이곧대로 이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Advertisement
"제수호를 보여주는데 가장 포인트를 둔 점은 인물의 내면 변화에 대한 지점이에요. '처음엔 이랬다가 이렇게 변했다더라' 이런 갭을 보여주는 데 신경을 많이 썼죠. 그래서 초반엔 고민이 많이 됐어요. 후반부 수호의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서는 앞부분 감정조절을 할 필요가 있었죠. 드라마는 끝을 모르고 하는 작업이기에 배우가 초반에 던져놨던 연기나 감정들을 뒤에 어떻게 회수하느냐에 따라 고민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근데 작가님이 좋은 글을 주셔서 그런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들이 재밌었던 것 같아요."
Advertisement
특히 키스신을 언급하며 "정음 선배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키스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장면들이 사람이 릴렉스 된 상태에서 좋은 연기가 나오지 않나. 그런 부분에서 긴장을 풀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부담감이라기보단 전작에서 좋은 캐릭터를 주셨고 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걸 지운다거나 부순다는 느낌보단 제수호로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하고 정환이보다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야겠다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전작에서 짝사랑에 끙끙앓던 류준열은 이번 작품에선 원없이 표현하고 또 사랑했다. 어쩌다 '국민 짝사랑의 아이콘'이 된 그는 그 한을 풀게 되었다. "한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고(웃음) 어쨌건 감정을 표현한 데 대한 피드백이 오니까 그런데서 재미를 느꼈어요. 아무래도 정음선배와 알콩달콩 애정씬 찍을 땐 확실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앞선 작품에선 혼자 속앓이하는게 많았다면 이번엔 그렇지 않으니 재밌었던 것 같아요."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허상욱 기자 wook@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