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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2회는 수도권 기준 11.5%로 시청률 상승세 속에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도 상승하며 6.1%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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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확신은 오연주가 다시 한 번 '웹툰 W' 세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 강철을 또 다시 구하게 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게 됐고, 오연주가 아버지의 강철 살해 의지를 물리치고 대신 한 행동들이 만화로 그려진 채 '웹툰 W'를 가득 채운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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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웹툰W' 세계 속에서 벌어진 이 같은 과정을 모두 지켜 본 오성무의 분노와 그러면서 내뱉은 "어떻게 그 놈을 그냥 둬. 내가 잡아 먹히게 생겼는데"라는 말은 창조자와 피조물 사이의 숨겨진 사연이 있음을 예감케 하는 것은 물론, 강철-오연주-오성무 세 사람 모두가 '웹툰 W' 속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됐음을 유추케 하기에 'W' 다음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무한으로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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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어떻게든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 갑작스레 강철의 따귀를 때리고 입을 맞춰버리는 오연주의 '엔딩 키스' 시도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이 같은 오연주의 '엔딩 키스'에 대해 "또라이계의 최강자"라고 표현하며 오히려 호감을 보이는 강철의 모습은 톡톡 튀는 로코 감성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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