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서진이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한 여행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여행'의 아이콘에서 이제는 스타들의 재능을 끌어내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서진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서진은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니트 톱에 안경을 쓰고 빈의 공원에서 한적한 오후를 즐기는가 하면 백팩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전형적인 여행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화이트팬츠와 가는 스카프로 젯셋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서진은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 '꽃보다 할배' 출연 이전부터 여행을 많이 했다면서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할 만큼 여행을 좋아하는 모습을 비췄다. 어릴 때 안 본 영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해 그를 통해 배우의 꿈을 키웠고,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보려고 일부러 외국을 나갈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서진은 "원래 자신이 하고자 했던 걸 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겠다는 결심을 한 이후로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는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모습에 대한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서진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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