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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동기인 김민정 아나운서와 오는 10월 15일 낮 12시 30분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6월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째 연애중인 사실일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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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기로 지내면서도 성품이나 이런 모습을 익히 잘 알기 때문에, 그저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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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충현과 김민정은 2011년 38기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조충현은 '연예가 중계' '생생정보' 등에 출연 중이며,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의 간판 앵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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