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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왕중왕전은 1, 2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또한 경연 순서는 역순으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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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윤권 김민상이 화요비의 '어떤가요'를 열창했다. 이들은 애절한 보이스로 가슴 절절한 감성 무대를 선보였지만 총 406점을 획득, 이영현 박중현 팀을 꺾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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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는 솔지와 두진수가 듀스의 '여름 안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가요제' 대표 커플로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온 솔지는 이날도 환상적인 듀엣을 선보였다. 특히 솔지와 두진수는 무대 중간 깜짝 댄스타임을 더해 흥을 더했다. 그러나 현진영의 팀의 벽을 깨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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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소찬휘와 김민재가 꾸몄다. 이들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를 선곡, 기존에 선보였던 얌전한 스타일과는 상반된 경쾌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총 412점을 획득, 역전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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