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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글의 법칙'은 선발대 멤버들의 극과 극 분리 생존이 전파를 탔다. 각자 선택한 카드의 운명에 따라 김병만, 허경환, 김영광은 지옥섬으로, 홍석천, 윤박, 소녀시대 유리, 아스트로 차은우는 천국섬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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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하던 이들은 결국 '족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 윤박을 족장으로 추대했다. 그러나 여전히 침착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깐족장' 윤박과 초보들의 코코넛 크랩 사냥은 순간 시청률 16.5%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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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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