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아픈 엄마를 위해 백의 천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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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오!마이베이비'에는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엄마 시아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서우의 모습이 방송된다.
아침부터 감기 때문에 꼼짝 못하는 엄마를 본 서우는 깜짝 놀랐다. 평소 엄마와 함께했던 병원놀이를 기억한 서우는 응급 처치를 시작하며 엄마를 꼼꼼하게 보살피기 시작했다. 쏜살같이 체온계를 들고 와 열을 재고,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리며 능수능란하게 엄마의 병간호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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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의자를 대고 올라가 가스렌지 위에서 전복죽까지 만든 지극 정성 효녀 서우의 모습에 엄마 정시아는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병원 놀이로 단련된 서우가 엄마를 위해 백의 천사로 변신한 모습은 오늘 오후 23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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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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