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언니쓰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걸그룹이었다. 출연진들이 꿈계를 통해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이 예능에서, 민효린은 오래전 꿈인 '걸그룹 데뷔'를 꺼냈다. 평균 나이 35세인 출연진의 걸그룹 도전기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있어 '신의 한 수' 아이템으로 남게 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박진영의 합류로 언니쓰의 데뷔가 급물쌀을 탔다. 박진영과 유건형 작곡했으며, 유희열이 피쳐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곡 '셧업(Shut up)'의 완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멤버들의 자세는 점점 진지해져 갔다. 멤버들은 1세대 걸그룹 S.E.S부터 현역 걸그룹 아이오아이, 트와이스를 만나 황금같은 조언을 얻었다. 또 JYP와 호흡한 태우, 조권, 예은 등을 만나 보컬 레슨을 받으며 성장해 나갔다.
Advertisement
이들의 노력은 결국 통했다. 지난 6월10일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전국 7.5%, 수도권 8.8%(이하 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 10회 만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후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언니쓰의 열정에 시청자들은 뜨겁게 응답했다. 언니쓰가 화제를 모으면서 '뮤직뱅크' 외에도 여러 음악 예능에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는 후문. 하지만 제작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기획 의도와 시청자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데뷔 무대에서 이번 도전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언니쓰는 결국 데뷔와 동시에 은퇴하지만, '언니들의 슬램덩크'에게 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이번 도전으로 여성 예능의 부활 가능성을 열었음은 물론, 너무 늦은 꿈은 없다는 것을 입증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도전들을 기대케 하는 것. 언니쓰는 떠나지만,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계속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