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발견된 풍선의 발신지가 북한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산소방안전본부와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경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는 2번 망루 앞 해상에 떨어지는 풍선을 발견했다.
길이 3미터, 폭 1미터 가량의 대형 풍선이다. 부산해경은 제트스키를 투입해 이를 수거했다.
이 풍선에는 길이 10센티미터, 폭 5센티미터 크기의 검은색 타이머 장치도 묶여있었다. 이 타이머 장치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풍선이 터지도록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풍선에서 삐라 등 내용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국정원 측은 이 풍선이 북한 것이 아닌 국내 보수단체가 대북전단 살포용으로 사용하는 풍선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