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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안산은 간격을 벌릴 기회를 놓쳤다. 안산은 충주전 무승부로 승점 44점을 기록했다. 2위 강원(승점 37)과는 승점 7점 차이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간격이다. 충주를 잡았더라면 더 멀리 달아날 수 있었던 안산. 아쉬움을 머금은 채 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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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성민을 투입했다. 이후 후반 16분 황지웅까지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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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해진 충주는 김도형 박지민에 이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외국인선수 쿠아쿠 카드까지 꺼내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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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종료 휘슬이 울렸다. 90분간의 혈투. 승부는 1대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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