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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명수와 하하 외에도 방송 말미 '히트다 히트'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1인인 김신영까지 등장하며, 더욱 치열한 논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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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명수는 자동차를 타고 이동 중 '세계 히트'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하하는 "돌아가신 백부께서 '히트다 히트'라는 말을 자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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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일방적으로 손해를 끼친 사람은 저렇게 태연하고 도둑질을 당한 저는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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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준하, 양세형은 하하 측의 손을, 광희는 박명수의 손을 들어줬고, 변호사들의 의견은 3대 2로 하하가 1표더 많았다.
앞서 김영철은 하하가 현주엽에게 붙여준 '슈퍼파워'라는 별명을 '힘을 내요 슈퍼파워'라고 말하며 멜로디를 붙여서 노래를 불러 크게 히트시켰다,
이에 김영철이 "그걸로만 광고를 6~7개 찍었다"며 "하하가 만날 때마다 협박하고 전화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하는 과거 김영철이 자신에게 욕 문자를 보낸 것을 공개해 오히려 김영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현철은 과거 박명수가 선보인 오호츠크랩의 원작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팝송의 중간에 들어가는 애드리브"라면서 "내가 이걸 많이 하고 다니니까 박명수가 따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쪼쪼 댄스는 8비트 유로 댄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 측 참고인 의견을 들은 뒤 광희와 양세형, 광희는 하하의 편을 들었다. 이어 변호사들은 3대3으로 정확하게 반으로 갈렸다.
특히 이때 하하는 "사실 박명수씨가 뒷거래를 제안했다"며 폭로를 하기도 했다. 하하는 박명수에게 신발을 선물하겠다고 말했지만, 박명수는 "'히트다 히트' 광고를 볼때마다 괴로워 죽겠다. 널 죽이고 싶어"라며 "가방 사와"라고 말한 사실을 폭로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때 유재석은 네티즌들의 의견 중 "'히트다 히트'는 김신영이 원조"라는 글을 읽었고, 이후 '히트다 히트'의 원조를 주장하는 제3인인 김신영이 현장에 등장하며 본격 '히트다 히트' 주인 찾기에 나섰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폭로전으로 이어지며 '히트다 히트'를 둘러싼 '무한도전표'치열한 공방은 의외의 재미를 안기며 다음주를 기대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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