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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밝히고 밤에 레이싱을 펼치는 슈퍼레이스의 나이트 레이스는 지난 2012년 한국 최초로 실시돼 올해로 벌써 5년째를 맞고 있다. 대회 초기부터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대표적인 여름 밤 축제로 자리잡았다. '레이스 투 나잇(RACE TO NIGHT)'이라는 콘셉트로 늦은 밤까지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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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에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나이트 레이스는 전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 따라서 주간 레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특징이다. 각 팀들은 팀 컬러에 맞춰 화려한 LED패널로 머신을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 어둠 속을 가르는 머신들의 격전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공식 레이스 외에도 슈퍼카 레이스, 오디오카, 하드코어 튜닝카 레이스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관람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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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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