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에두는 전북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몸 상태가 예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다. 에두는 올해 초 중국 허베이 화샤 싱푸에서 방출된 뒤 4개월여간 고국인 브라질 상파울루주 소속인 포르투게사 데 스포르토스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팀 훈련부터 자체 연습경기까지 소화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경기 감각을 조율해왔다. 실전 경기에만 출전하지 않았을 뿐 프로 팀 스케줄에 맞춰 몸 관리를 해왔다. 김 팀장은 "특유의 복근도 그대로다. 얼굴은 오히려 좀 더 날렵해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또 통상 최강희 전북 감독은 부상 선수들을 복귀시킬 때 재활 이후 2군→1군 훈련으로 2주간 단계별로 충분한 시간을 부여한다. 이동국도 부상 회복 이후 2군 훈련을 거쳐 1군 훈련을 일주일 넘게 소화하고 있다.
Advertisement
관건은 공격 조합이다. 최 감독은 에두를 확고한 원톱으로 두고 파트너를 골라 써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지난해 6개월간 에두는 이동국과 최전방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올해에는 김신욱 이종호 등 새로운 스트라이커 자원들이 보강됐다. 에두의 파트너로 다양한 선수들이 낙점될 수 있다. 그만큼 공격 루트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