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두리는 슈틸리케 감독의 부임 초기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4년 10월 부임한 뒤 불과 두 달여 만에 2015년 호주아시안컵 무대에 섰다. 베테랑 차두리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동안 태극마크와 연을 맺지 못했던 차두리는 호주아시안컵에서 헌신적인 플레이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까지 하면서 슈틸리케호가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는데 일조했다. 슈틸리케 감독도 '배려'로 화답했다. A매치를 앞두고 차두리가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히자 직접 찾아가 "대표팀에서 승리하고 떠나라"며 직접 은퇴경기를 주도 했다. '한국 축구'라는 공통 분모 아래 뭉쳐진 사제 간의 뜨거운 정이었다.
Advertisement
관심은 폭발적이다. 3000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그동안 1000여석 규모로 강연을 진행해 온 축구협회는 높은 관심도에 4000석 규모로 장소를 바꾸기로 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