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강지영이 카라의 8주년을 기념하며 자신의 데뷔 시절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했다.
카라 출신 강지영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8주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며 "갑자기 옛날 사진 찾아서 보다가 이렇게 비교해 보니 막내동생과 큰언니 같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8년 전 데뷔 시절의 풋풋한 강지영과 얼굴 젖살이 쏙 빠진 현재의 강지영의 모습이 나란히 비교되어 담겼다.
이어 강지영은 "8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모든 게 새로웠고 어려웠다. 그리고 정말 많은 걸 보고 느끼고 경험했다"며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이루어 낸 것도 많다. 정말 뭔가 뿌듯한 하루"라고 덧붙이며 팀은 사실상 해체됐지만 성장한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감사하다. 8년이란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듯 앞으로의 저도 열심히 만들어 나갈까 한다"며 "응원해 주세요. 항상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라언니도 승연언니도 축하해요 뿅"이라며 카라 멤버들에게도 안부를 전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2008년 카라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으나 2014년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배우, 가수, MC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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