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폭염을 대비해 지난 22일(금) 서울시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기능성 내의 '에어리즘(AIRism)' 1만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 복지를 통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이하 에누리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여름철 더위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에어리즘'의 쾌적함을 선물하고자 진행되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된 총 1만 37장의 '에어리즘'은 서울시 내의 에너지 빈곤층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 환경미화원, 자활 노숙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2일(금)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진행된 기부 전달식에는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김태엽 관리총괄 본부장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 CFO)과 성은희 서울특별시 환경에너지기획관, 이상홍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김태엽 관리총괄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및 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의 협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에어리즘'이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성은희 환경에너지기획관은 "작년 겨울부터 에너지 복지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유니클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유니클로는 한국 진출 이후 '옷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사명 아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유니클로?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출범하고 히트텍(HEATTECH) 1만 장을 서울시 내 에너지 빈곤층과 환경미화원 등 총 5,000여 명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소외가정 방문 및 지원, 소비자와 함께하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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