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홀로그램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사내 이벤트로 선발된 임직원들이 직접 광화문 '홀로그램 스튜디오'에서 응원영상을 제작, 8월 6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평창홍보관'으로 홀로그램을 송출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한다.
이벤트에 활용된 홀로그램은 기존에 단면만 비춰지던 홀로그램과는 달리 입체적인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다. 홀로그램 응원에는 KT 임직원들 외에도 '루지' 국가대표 선수, KT wiz 치어리더, 전 KT소닉붐 선수인 서장훈이 참여한다.
KT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에 앞서 리우 올림픽에서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홀로그램을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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