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그가 서서히 깨어난 건 6월부터다. 22경기에서 59타수 15안타 타율 2할5푼4리를 기록했다. 홈런 3개, 2루타 2방. 장타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7월. 지난주까지 13경기에서 20타수 6안타 타율 3할로 완벽히 깨어났다. 6개의 안타 중 무려 5개가 홈런이고 이 기간 9타점을 쓸어 담았다. 그는 "초반 타율이 높지 않아 마음고생이 많았다. 지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한 타석, 한 타석 집중하고 있다"며 "어떤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의 연타석 홈런은 양 팀 점수 차를 상기해보면 더 빛난다. 6방의 홈런이 모두 2점차 이내에서 나왔다. 6월5일 1점 뒤진 4회 투런 홈런을, 1점 리드한 6회 솔로 홈런을 때렸다. 지난 13일에는 동점이던 3회 투런 아치를, 1점 앞선 5회 솔로 아치를 그렸다. 24일 역시 0-0이던 5회 양현종으로부터 결승 투런 홈런을 폭발했고, 3-1이던 6회 김광수를 상대로 쐐기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Advertisement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