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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에 따르면, 유창식은 2014년 4월 1일 삼성전 1경기만 승부조작에 가담했다. 추가로 승부조작이 이뤄진 경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구단 관계자는 "수사 압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이 불편해 못 견뎠던 것 같다. 이태양 사건이 터진 후 잠을 못 자는 등 굉장히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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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승부조작 자진신고를 받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이 기간에 자진신고를 하면 감경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KIA 구단은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KBO와 징계 수준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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