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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이규로는 안정된 수비력은 물론 강력한 슈팅을 통한 공격력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다. 2007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 해 뛰어난 활약과 함께 2010년에는 생애 첫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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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FC서울과 함께 했을 때는 K리그 55경기에 출전했던 유망주였지만 어느덧 K리그 10년차 136경기의 출전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이 되어 다시 돌아오게 됐다. 이규로는 이번 이적을 통해 K리그 챌린지에서 다시금 K리그 클래식 무대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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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서울은 측면 수비수 심상민을 올 시즌 말까지 서울이랜드FC에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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