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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50'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의문점으로 출발한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다. 100만명 이상 인구가 사용하는 250가지 언어 가운데 7개의 언어를 쓰는 글로벌 남녀가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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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방송에서 이기우의 행동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PD는 "시청자분들께서 한국 대표 출연자인 이기우가 호스트가 돼서 손님을 맞이하는 그림을 기대했던 것 같다. (논란이 일어) 본의 아니게 이기우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기우는 "신선한 아이템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다. 이 구성원을 리드하는 입장이 아니라, 매번 바뀌는 상황 속에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혼동을 겪는 다른 멤버와 같은 입장인 외지인으로 보여지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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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PD는 "단어 몇 개를 가지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지만 서로 서먹한 관계에서는 잘 이루어 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3화까지는 관계설정에 취중하는 상황이 많이 그려지지만, 이후부터는 바벨어를 만드는 데 더 많은 비중이 들어갈 것이니 많은 기대를 해달라"라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케 만들었다.
25일 오후 9시 40분 세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최정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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