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가수 빅뱅의 데뷔 10주년 기념 영화 '빅뱅 메이드'가 중국 대륙을 강타했다.
영화 '빅뱅 메이드(BIGBANG MADE)'는 25일 0시 중국 온라인 영상 사이트 텐센트에 유료 공개된지 단 3시간만에 조횟수 800만을 돌파했다. 25일 오후 6시 20분 1024만 명이 넘는 인원이 '빅뱅 메이드'를 관람했다. 리뷰 수도 1만8500여개에 달한다. 빅뱅의 뜨거운 중국내 인기를 증명한 셈.
'빅뱅 메이드'는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진행된 빅뱅의 월드 투어 '메이드'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지드래곤(권지용), 태양(동영배), 탑(최승현), 강대성(대성), 이승현(승리) 다섯 남자의 속마음이 담겼다. 국내에서도 지난 6월30일 개봉, 누적 관객수 5만5241명을 기록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빅뱅더콘서트-0.TO.10'을 개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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