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위생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여름철에는 세균의 증식이 빨라져 각종 감염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 쉽다. 이에 주방, 화장실, 세탁물 등 집안 곳곳의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장소를 깨끗하게 관리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말끔히 씻어내 주는 추천 항균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집안 악취&세균의 온상 음식물 쓰레기는 탈취제 사용하면 도움
더운 날씨에 노출된 음식물 쓰레기는 빠르게 부패되어 악취와 세균의 온상지가 된다. 즉시 버리기도 힘들어 여름철 주방은 늘 음식물 쓰레기에 의한 위생 관리로 골머리를 앓는다.
'참그린 주방의 기적 탈취 스프레이'는 뛰어난 탈취 효과와 항균 작용을 통해 냄새 발생과 균 번식 억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악취 유발 성분을 99.9% 제거한다. 제품은 사용하기 편리한 스프레이 형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해 여름철 악취 발생률이 높은 주방 배수구, 싱크대 등 다양한 곳에 손쉬운 탈취 및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굿씨드의 항균 탈취제 '닥터 스페이스'는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한 항균 탈취제로 1대당 33m²의 공간의 탈취 및 항균이 가능해 음식물 쓰레기와 그 주변 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 습도 높은 욕실은 곰팡이 관리가 필수
높은 기온과 습한 환경은 곰팡이의 서식을 증가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특히 습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운 욕실은 여름철이면 곰팡이 증가율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장소다.
'홈즈 퀵크린 매직겔 EX-WHITE'는 겔 타입으로 욕실의 수직 벽면에 사용해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탁월한 세정효과를 볼 수 있다. 곰팡이나 물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CJ라이온의 '루크 욕실용 곰팡이 방지 훈증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제품은 훈증 연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원인균의 뿌리까지 99.9% 제거해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 준다. 제품 개봉 후 표시선까지 물을 넣고 바닥에 두기만 하면 연기가 발생해 청소하기 힘든 천장이나 환풍기 속까지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 땀에 젖은 세탁물, 항균 세제 활용해야 효과적
땀에 젖기 쉬운 여름철 옷과 속옷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냄새는 물론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매일 세탁을 해도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세균에 늘 노출되는 여름철 의류에는 항균 효과가 있는 제품을 활용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노비트 항균버블'은 빨래 속 유해균이 세제와 닿으면 항균 거품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항균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표백제 없이 일반 세탁 코스로도 생활 속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주며, 곰팡이 방지 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의류의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준다. 친환경 브랜드 '르주르'의 액체세제는 자체 산소를 생성해 중금속, 세균, 곰팡이 제거 작용을 돕는다. 또한 야자 성분과 살균 효과가 있는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여름철 세탁 시 의류의 제균 기능을 높여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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