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부산행' 마동석과 정유미의 깜찍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마동석과 정유미는 각각 엄지를 치켜든 포즈와 턱밑에 '브이'를 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마동석은 '부산행'에서 사랑하는 아내 성경(정유미)을 위해 필사적으로 고군분투 하는 남편 상화를 연기했다. 임신한 만삭의 아내 성경과 부산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상화는 열차 안이 아수라장이 된 이후 아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뜨거운 사투를 벌인다.
한편, 부산행은 20일 개봉 첫날 8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기록을 경신했다. 이 후 개봉 5일 만에 5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첫 주 최대 관객을 동원,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마동석은 "'부산행'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 연상호감독님, 공유, 정유미를 비롯한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하다. 관객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500만 돌파기념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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