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격렬한 키스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 12회에서는 유혜정(박신혜)와 홍지홍(김래원)의 키스신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날 부친상을 정리하고 병원에 돌아온 홍지홍은 유혜정을 보는둥 마는둥 했고, 유혜정은 혼란스러웠다.
이후 우연히 홍지홍의 집을 방문하게 된 유혜정은 그동안의 서운한 감정을 전했고 홍지홍도 속에 있던 말을 꺼냈다.
이어 "네가 미치게 생각나더라. 기다렸어 네 연락"이라며 사랑의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신혜는 "선생님 인생에 들어가고 싶다. 전 옆에 있겠다"고 말하며 따스한 손길로 김래원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김래원은 그녀에게 부드럽게 다가가 격렬하게 입맞춤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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