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부상한 석현준(포르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석현준은 25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상대 태클에 왼쪽 늑골을 다쳤다. 이찬동(광주) 역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올림픽 조별예선까지 열흘 남은 상황에서 둘의 부상은 신태용호의 고민이었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6일 "25일 오전 현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석현준은 단순 흉부 타박, 이찬동은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판단을 위해 올림픽 축구대표팀 팀닥터가 상파울루에 도착하는 즉시 최종 진단을 내릴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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