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8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마이애미-필라델피아(1경기)전에서 양팀의 박빙승부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마이애미는 45.00%를 얻었다. 원정팀 필라델피아는 39.17%의 지지를 받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5.86%였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마이애미(4~5점)-필라델피아(2~3점), 마이애미 승리 예상이 6.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경기 토론토-샌디에이고전에서는 토론토(52.11%)가 샌디에이고(33.56%)에 우세를 보였다. 같은 점수대는 14.33%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는 토론토(4~5점)-샌디에이고(2~3점)이 7.76%로 1순위를 차지했다.
3경기 밀워키-애리조나전의 경우 밀워키의 승리 예상(46.52%)이 애리조나(39.72%)보다 높게 나왔다. 같은 점수대가 13.75%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밀워키(6~7점)-애리조나(2~3점)이 6.87%로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89회차 게임은 27일 오후 9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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