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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는 2006~2007시즌 호주리그 애들레이드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1m85-85kg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브루스는 파워와 빠른 스피드를 겸비했다. 강력한 슈팅과 우월한 제공권도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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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10년까지 호주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을 펼친 브루스는 2011~2012시즌 친정팀 애들레이드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에는 기액 통산 최다인 11골(컵대회 포함 1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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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수원FC 감독은 "브루스는 호주, 터키, 중국 등을 거친 경험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로서 페널티 지역 안에서 동료 공격수와 유기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라며 "다소 부족했던 수원FC 공격에 마침표를 찍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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