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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부산행'에서 사랑하는 아내 성경(정유미)을 위해 필사적으로 고군분투 하는 남편 상화를 연기했다. 임신한 만삭의 아내 성경과 부산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상화는 열차 안이 아수라장이 된 이후 아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뜨거운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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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500만 돌파기념 소감을 전했다. '부산행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 연상호감독님, 공유,정유미를 비롯한 배우님들과 스텝분들 모두 감사하다.' 고 전하며 관객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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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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