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험멜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하파엘(21·사진 위)과 수비수 마우콘(21)을 올 시즌 종료시 까지 임대영입 했다.
브라질 1부 리그 폰치 프레타 소속 공격수 하파엘은 빠른 발과 뛰어난 개인기술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으며 최전방과 측면공격수 포지션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중앙수비수 마우콘은 1m83cm, 83kg의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높은 타점을 보유하고 있다.
안승인 감독은 "하파엘과 마우콘의 영입으로 분명 팀이 전반기보다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 모두 나이는 어리지만 각자포지션에서 장점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만큼 기존 선수들과 잘 융화되어 장점을 발휘 할 수 있다면 팀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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