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SBS '스타킹'에 2016 미스코리아 최종 당선자 7인이 출연한다.
26일 저녁 방송되는 SBS '스타킹'은 이 시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최고의 미인 킹을 뽑는 '미인킹 선발대회' 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미스코리아 대표로 출연한 2016 진 김진솔 양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2016 미스코리아 7인이 무대에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미스코리아는 '도도하고 시크할 것' 이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7인의 미스코리아들은 등장부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특히 MC 강호동을 사이에 두고 외모 몰아주기를 하는 등 '스타킹'을 통해 후끈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은 이 날 '스타킹' 무대에서 모태 미인임을 입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당시부터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며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었지만 성형에 대한 의혹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눈, 코, 입뿐만 아니라 헤어 라인까지 성형 의혹을 받아 속상했다. 오명을 벗기 위해 자연 미인이란 증거를 가져왔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뒤이어 김진솔은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선명한 헤어 라인을 자랑하는 어린 시절 사진과 '스타킹'에서 최초로 CT 촬영 영상을 통해 "인공 보형물의 흔적이 없다"는 검사 결과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최근 선발되는 미스코리아는 성형 미인'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편견을 과감히 깬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 패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댄스부터 망가짐까지 두려워하지 않은 2016 미스코리아 7인의 첫 공식 활동은 26일 밤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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